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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여행] 가벼운 등산지 소개| LA 초보 하이킹 동영상

가벼운 등산지를 알아보자

LA에 살면 좋은 점 한 가지는 야외 활동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변, 산 그리고 사막이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산타모니카 산맥, 볼드윈 힐스, 할리우드 힐스, 남쪽의 랜초 팔로스 베르드, 북쪽의 샌 가브리엘 산맥 등 등산은 항상 선택 사항이 됩니다. 등산객의 심박수를 올리고 멋진 경관을 제공하지만 지칠 정도는 아닌 LA 카운티의 가벼운 등산 10개 코스를 추천합니다.

등산을 하실 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위급 상황을 대비해 휴대전화를 가져가세요. 휴대폰 신호는 산에서 약해질 수 있지만 곤란한 상황에 닥칠 때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2.등산로는 그늘이 적은 경우가 많고 더워질 수 있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챙기세요.

3.선크림을 바릅니다. 구름이 많이 낀 날씨라고 해도 구름 사이로 태양이 비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덩굴 옻나무와 같은 식물과 방울뱀이나 타란툴라 독거미와 같은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등산로는 중앙으로 다니세요.

Property of Discover Los Angeles
Caballero Canyon | Photo by Joshua Lurie

카발레로 캐년(Caballero Canyon)

거리: 3.4마일

유형: 갔다가 그대로 되돌아오는 코스

길 양쪽에 새가 지저귀고 덤불이 우거진 먼지 날리는 단일의 평평한 길을 내려갑니다. 오른쪽으로 나무가 무성한 언덕과 말라버린 개울 바닥을 지나갑니다. 길이 넓어지고 점차 카발레로 캐년 위의 비탈을 올라갑니다. 등 뒤로 나무가 늘어서 있는 능선이 보입니다. 녹이 슨 노란색의 문을 지나 비포장 멀홀랜드 드라이브(Mulholland Drive)에 이릅니다. 이 곳에는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벤치가 있습니다. 주말마다 이 교차로에서 등산객과 산악 자전거족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치를 한껏 만끽한 후 다시 출발점으로 되돌아 갑니다.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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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man Canyon | Photo by Joshua Lurie

프라이먼 캐년 공원(Fryman Canyon Park)

거리: 2.55마일

유형: 한 바퀴 빙 도는 코스

여기는 캐년 양쪽에 사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LA에서 아마 도시와 가장 가까운 등산로일 것입니다. 윌에이커 공원(Wilacre Park)에서 주차를 한 후 양쪽에 나무가 늘어선 ‘베티 비 디어링 마운틴 트레일(Betty B. Dearing Mountain Trail)’ 포장 길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비탈에 멈춰 오른쪽 아래에 펼쳐진 계곡을 감상하세요. 콘크리트 포장길은 먼지 날리는 직선 길로 바뀝니다. 천천히 비탈길을 오르는 동안 발끝에 마른 나뭇가지가 채입니다. 그리고 드문드문 벤치 조망대가 보이고, 산악 자전거족과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들을 마주칠 것입니다. 트리 피플(Tree People)의 콜드워터(Coldwater) 본부를 지나 내려오세요. 나무와 철사로 된 울타리를 지나 캐년 위의 우묵한 부분을 돌아 오세요. 노란색 문을 지나면 주택가 막다른 골목에 이릅니다. 아이어델 레인(Iredell Lane)을 따라 언덕아래로 아이어델 스트리트까지 내려오세요. 그리고 프라이먼 로드에서 왼쪽으로 돌면 양치식물과 현대적인 흰색 말뚝 울타리를 지나 윌에이커 주차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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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View Trail | Photo by Joshua Lurie

게티 뷰 트레일(Getty View Trail)

거리: 3.0마일

유형: 갔다가 그대로 되돌아오는 코스

LA 부촌인 벨에어(Bel-Air)를 통과하는 야심찬 등산을 원한다면 405 노스 고속도로에서 모라가 드라이브(Moraga Drive)로 나오세요. 세풀베다 블러바드(Sepulveda Boulevard)를 건너 벨라지오 로드(현, 카지아노 로드)에 있는 주유소를 지나자마자 바로 좌회전을 합니다. 막다른 길에 주차를 하고 비포장 자갈길을 오릅니다. 이 넓은 등산로에서는 고속도로 차량이 내려다보이고, 반대편 산등성이에 있는 더 게티 센터(The Getty Center)가 보입니다. 경사가 완만한 길을 걷다 보면 마침내 고속도로 차 소리가 희미해집니다. 왼쪽에 산등성이가 솟아오르고, 오른쪽에 깊은 협곡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멀리서 벨에어 출입문 너머의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예상한 것처럼 이 등산로의 중간 지점이 아무나 못 들어가는 벨에어입니다. 405 도로를 가로질러 보면 예상치 않게 마운틴게이트 컨트리 클럽(MountainGate Country Club) 골프장이 보입니다. 이제 언덕을 내려와 다시 출발 지점으로 되돌아옵니다.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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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Hahn State Recreation Area | Photo by Joshua Lurie

케네스 한 주립 휴양지(Kenneth Hahn State Recreation Area)

거리: 2.0마일

유형: 갔다가 그대로 되돌아오는 코스

라 시에네가(La Cienega) 도로에서 벗어난 여기 주립 공원에 들어오세요. 먼지투성이의 채유탑은 영화 <LA 컨피덴셜>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합니다. 거위와 오리가 오른편 그웬 무어 호수(Gwen Moore Lake)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아이들 파티, 공기주입식 대형 놀이기구, 바비큐 등이 여기 저기 보입니다. 먼저 왼쪽으로 들어와 주차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등산로 입구에 이를 때까지 왼쪽으로 걸어갑니다. 등산로를 올라 오텀스 피크(Autumn’s Peak)와 크리스틴스 포인트(Christine’s Point)의 덮개를 씌운 벤치를 지나면 블레어 힐스(Blair Hills)의 채유탑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왼쪽으로는 센츄리 시티(Century City), 다운타운 및 멀리 샌 가브리엘 산맥(San Gabriel Mountains)이 보입니다. 산등성이를 따라 길의 끝까지 갔다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옵니다. 등산로 초입에 이를 때 올림픽 포레스트 드로브(Olympic Forest Drove)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도리스의 재패니스 가든(Doris’ Japanese Gardens)으로 나옵니다. 주차요금은 6달러입니다.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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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Liones Canyon Trail | Photo by Joshua Lurie

로스 라이오니스 트레일(Los Liones Trail)

거리: 3.5마일

유형: 갔다가 그대로 되돌아오는 코스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acific Coast Highway)와 태평양에서 언덕을 올라 선셋 대로에서 바로 로스 라이오니스(Los Liones)로 들어오세요. 첫 번째로 보이는 주차 표지판 근처 도로 한 쪽에 차를 댑니다. 더 짧은 등산 코스를 원한다면 도로 위쪽으로 더 올라가 작은 주차장에 차를 댑니다. 어떤 경우이든 마른 개울을 따라 이어지는 하나의 길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합니다. 왼편에 아주 작은 돌로 된 원형극장처럼 보이는 것을 지나갑니다. 산비탈에서 멈추면 여기에서부터 주변 경관이 집에서 초록색의 산등성이와 새소리로 갑자기 바뀝니다. 자연 방어벽이 나타나는데 그저 가장 편한 길을 따라가세요. 마침내 파세오 미라마르 트레일(Paseo Miramar Trail)과 이어지고 공원 벤치에서 (바닷물이 높이 솟아오른 경우에만) 태평양의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는 산등성이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서 출발 지점으로 돌아가든지 등산코스를 초급에서 중급으로 바꿔 파세오 미라마르로 계속 이동할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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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Hollywood hike at Griffith Observatory | Photo by Joshua Lurie

마운트 할리우드(Mount Hollywood)

거리: 2.9마일

유형: 갔다가 그대로 되돌아오는 코스

그리피스 천문대 주차장에서 출발해 마운트 할리우드 하이킹 트레일(찰리 터너 트레일헤드) 도로 표지판을 따라가세요. 등산로를 따라 정상을 향해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소나무와 적갈색 진흙의 벤치와 피크닉 테이블을 지나가는데, 왼쪽에 저 멀리 센츄리 시티 타워가 보입니다. 완만한 경사를 오르다 보면 그리피스 공원이 내려다 보입니다. 커브 길에서 그 다음 봉우리에 있는 할리우드 사인과 방송탑이 분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평지를 향해 계속 가는 대신 왼쪽으로 홱 돌아 야자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는 계단식 벤치를 지나쳐 가세요. 오른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샌퍼낸도 밸리(San Fernando Valley)와 시내를 360도 볼 수 있는 울타리가 쳐진 조망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피크닉 테이블과 말을 묶는 끈이 있습니다. 내려갈 때 오른쪽으로 붙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게 됩니다. 산 주변을 돌면 윌슨 골프장, 단테스 뷰(Dante’s View) 미니 공원, 그리스 극장(Greek Theatre)을 볼 수 있습니다. 꼬불꼬불한 등산로를 다시 타고 그리피스 천문대로 되돌아 옵니다. 참고: 만약 유산소 운동을 더 하고 싶으면 트레일스 카페(Trails Café) 옆에 있는 등산로에서 출발해 천문대를 향해 올라갑니다. 아니면 그리스 극장을 지나 커브 길에 있는 조류 보호구 등산로에서 출발해 정상을 향해 지그재그 나 있는 길을 오릅니다.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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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lveny Park | Photo by Joshua Lurie

오벨메니 공원(O’Melveny Park)

거리: 3.1마일

유형: 한 바퀴 빙 도는 코스

넓은 주차장에 차를 대고 땅에 맞닿아있는 돌과 울타리 기둥이 있는 피크닉 구역을 지나 콘크리트로 된 포장 길에서 출발합니다. 오벨메니 트레일/이퀘스트리안 트레일(O’Melveny Trail/Equestrian Trail) 표지판에서 오른쪽으로 비포장 길을 따라갑니다. 조심하세요. 방울뱀 주의 표지판이 나타납니다. 바스럭소리가 나는 덤불을 지날 때까지 방울뱀과 귀뚜라미를 혼돈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험준한 바위표면을 마주하면서 지그재그 길을 오르다보면 저 멀리 샌퍼낸도 밸리(San Fernando Valley) 주택가, 저수지 및 높은 산맥이 내려다보이는 고원에 이릅니다. 먼지가 풀풀 날리고 내리막이 가파르기 때문에 천천히 내려오세요. 그늘진 곳이 거의 없고 여름에는 내리쬐는 태양으로 무척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저녁 또는 선선한 날에 오시기 바랍니다.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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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uguese Bend Reserve | Photo by Joshua Lurie

포르투기스 벤드 보호구역(Portuguese Bend Reserve)

거리: 3.0마일

유형: 한 바퀴 빙 도는 코스

크렌쇼 블러바드(Crenshaw Boulevard)를 타고 남쪽 끝으로 계속 내려옵니다. 이 등산로는 버마 로드(Burma Road) 등산로의 막다른 골목에서 시작합니다. 긴 내리막길에서 산악 자전거족과 말, 그리고 등산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글스 네스트 트레일(Eagle’s Nest Trail)의 소나무 아래에서 더 하먼 오버룩(The Harman Overlook)을 지나가세요. 하나로 된 지그재그길은 결국 버마 로드 등산로와 다시 연결되고 멀리서 깍깍 울어대는 물떼새 소리와 함께 태평양의 경관이 펼쳐집니다. 먼지나는 꼬불꼬불한 이시바시 트레일(Ishibashi Trail)에서 출발지점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해안의 선인장 굴뚝새와 캘리포니아 딱새 표지판을 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두 희귀종이 있는지 두 눈 크게 뜨고 찾아 보세요. 덤불 화재가 있었던 것 같지만 나무가 다시 자라고 있습니다. 평평하고 건조한 목초지를 통과하면 마지막 직선 코스로 이어집니다.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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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yon Canyon | Photo by Joshua Lurie

러니언 캐년 공원(Runyon Canyon Park)

거리: 3.0마일

유형: 갔다가 그대로 되돌아오는 코스

스타들의 강아지 공원인 방대한 러니언 캐년 공원의 등산 코스는 쭉 늘어선 할리우드 아파트 건물을 지나 풀러 애비뉴(Fuller Avenue)의 북쪽 끝에서 시작합니다. 나비 디자인의 문을 통과해 요가용 잔디를 뒤로 하고 얼른 왼쪽으로 돕니다. 그리고 야자나무를 지나 오른쪽으로 돌면 콘크리트 포장길이 시작됩니다. 오른쪽으로 옛날 테니스장을 지나서 다음 산등성이에 나 있는 계단을 오르는데 이 코스는 훨씬 힘든 길입니다. 왼쪽 위로 심지어 이보다 더욱 힘든 등반 구역이 있습니다. 각 코너마다 스타를 꿈꾸는 많은 젊은 여성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주택, 선인장 뼈대의 에어스트림(Airstream) 트레일러 및 할리우드 사인이 오른쪽에 보이고 멀홀랜드 드라이브 주차장에서 등산로가 끝납니다. 심호흡을 하고 등산로 출발점으로 내려가세요.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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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提供:Joshua Lurie
솔스티스 캐년(Solstice Canyon)
거리: 3.0마일
유형: 한 바퀴 빙 도는 코스
페퍼다인 대학교(Pepperdine University)를 지나 얼마 안 가서 솔스티스 캐년을 발견할 것입니다. 넓은 주차장에 차를 대고 에듀케이션 쉘터(Education Shelter)를 지나 양쪽에 나무와 덤불이 우거진 넓게 포장된 길에서 출발합니다. 포장도로가 끝나면 먼지 나는 길과 오른 편에 졸졸 흐르는 개울이 보입니다. 다리에서 왼쪽으로 쭉 가면 완만한 등반 구역이 시작됩니다. 로버츠 퍼블릭 마켓의 슈퍼마켓 주인 프레드 로버츠(Fred Roberts)가 유명 건축가인 폴 R. 윌리엄스(Paul R. Williams)에 의뢰해 1950년에 지은 집으로 1982년 데이턴 캐년 화재(Dayton Canyon Fire)로 타 버린 트로피칼 테라스(Tropical Terrace)에 도착합니다.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청사진’ 안내판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사실 솔스티스 캐년은 심지어 이보다 더 불명예스러운 역사가 있습니다. 근처 표지판에 써 있는 데로 1901년 헨리 켈러(Henry Keller)가 사냥과 낚시를 위해 땅에 대한 권리를 샀지만 1903년 화재로 캐년과 함께 집이 불에 타버렸습니다. 켈러는 돌과 주석으로 다시 지었고, 방 한 개짜리 사냥꾼 오두막은 살아남았을지 모르지만 현관이 나무로 돼 2007년 코랄 화재(Corral Fire) 당시 오두막에 불이 붙었습니다. 왼쪽을 돌면 그 잔해와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라이징 선 트레일(Rising Sun Trail)에서 계속 직진해서 먼지 나는 길을 올라가세요. 점토가 붉게 변하고, 산비탈에 멈춰 섰을 때 그늘막이 거의 없습니다. 고원에 도착해 눈 앞에 태평양이 펼쳐진 캐년 정상 주변을 둘러보세요. 다시 내려와 주차장으로 옵니다. 주차장을 가로질러 포장 도로를 따라 오른쪽 왼쪽, 그리고 오른쪽으로 지그재그 길을 걸어 출발지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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