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佛, 파리 등 코로나19 ‘고위험 지역’ 선포…“상황 매우 나빠” 파리· 마르세유서 추가 제한 조치 가능 프랑스 정부가 수도 파리와 남부 주요 도시 마르세유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 지역으로 선포했다. AP, CNN 등에 따르면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