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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레이디가가 반려견 훔친 일당 5명 드디어 잡혔다! 반려견 돌려줬던 여자도 기소!

레이디 가가와 그의 불독
사진 설명,레이디 가가는 과거에 그녀의 불독들과 함께 행사에 나타나곤 했다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 프랑스 불독 2마리를 훔친 5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이들은 지난 2월 반려견 산책 도우미인 라이언 피셔의 가슴을 총으로 쏘고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 코지와 구스타프를 훔쳐갔다.

피셔는 폐의 일부를 제거해야만 했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현지시간 29일 3명의 용의자와 다른 2명을 공범으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제임스 잭슨(18)과 제일린 화이트(19), 라파예트 할리(27)는 살인 미수 혐의와 강도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제일린 화이트의 아버지인 해럴드 화이트(40)와 제니퍼 맥브라이드(50)도 살인 미수 방조 혐의 혐의로 기소했다.

맥브라이드는 레이디 가가가 50만 달러(약 5억5000만원)의 보상금을 내건 이후, 이 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 만에 반려견을 경찰에 돌려줬다.

로스앤젤레스 경찰 대변인은 “맥브라이드가 해럴드 화이트와 연관된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경찰은 4명의 남자 피의자는 모두 “문서에 기록된 갱단원”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 외의 자세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피셔가 산책시키고 있던 반려견들이 레이디 가가의 소유임을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범인들은 그 개들이 “비싼 개의 품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게 강도의 동기”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피셔는 할리우드의 한 주택가에서 밤중에 레이디 가가의 개들을 산책시키던 중 차를 타고 나타난 범인들에게 습격을 당했다.

피셔는 반자동 권총으로 가슴에 총을 맞았고, 반려견 중 두 마리가 범인들에 의해 납치됐다. 레이디 가가의 불독 중 또 다른 아시아는 이번 사건에서 납치되지 않았다.

피셔는 나중에 아시아를 그의 “수호 천사”라고 묘사했다. 그 반려견이 그에게 생존을 줬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3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아시아의 작은 몸 주변에 피가 흥건했는데 그 개를 바라보며 내 당황한 비명은 잦아들었다”고 적었다.

그는 “아시아를 꼭 껴안고, 우리가 함께 해왔던 놀라운 일들에 대해 아시아에게 감사했다”며 “그 반려견의 형제들을 지킬 수 없었다는 점은 사과하고, 이제 그들과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심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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