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partment of Mental Health in Los Angeles County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받는 사람들을 위한 핫라인을
운영해 소개한다.
전화번호: 1-800-854-7111 으로 전화해, 2번을 누른다
한인 담당자가 있으므로, ‘Korean Staff Please (코리안 스태프)’라고 하면 된다.
한인스태프가 많지 않으므로, 간단히 상담할 일이 있으면 영어로 하면 된다. 또는, ‘Korean Interpreter please (한국인 통역관)’ 하면 통역이 나와 3자 통화가 가능하다.
직접 연락을 해 봤는데, 굉장히 친절히 상담해 준다.
중요한 문제에서부터, 사소한 일상대화까지 가능하다. 서비스명과 같이 Warmline이므로, 코로나로 인해 정신적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생겼다. 시니어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상담이 가능하니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겠다.
주위에 필요한 분들께 많은 공유해 주시기 바란다.
쇼셜서비스 또는 위의 칼럼에 대해 궁금한 것 등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궁금한 점 문의는, 카톡에서 ‘시니어월드’를 검색후 친구를 맺고, ‘하이’라고 인사말을 남기신 후 질문하세요.
또는 아래 양식을 작성하여 보내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