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강의 준비와 촬영으로 바빴습니다.
매년 입학식에 초대받아 특강을 했던 중학교에서
영상으로 강의 요청을 했기 때문입니다.
강의 분야도 팬더믹으로 많은 변화가 있지만
그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기에
저도 연구중이랍니다.
코로나는 많은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저도 한번도 안해본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수경 재배를 통해 집에서 야채를 키워 먹고 있어요.
변화는 항상 즐겁네요.
▶ 착한 거북이
메뚜기가 강을 건너려고 하는데
강물이 너무 깊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그때 착한 거북이가 나타났다.
“야! 걱정 마. 내가 태워줄께.”
메뚜기는 고마워하며 거북이 등에 타고 무사히 강을 건넜다.
그때 개미 한마리가 강을 건너지 못해 쩔쩔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착한 거북이가 또 나서며 말했다.
“야! 걱정 하지마. 내가 태워 줄께.”
그런데 거북이 옆에서 숨넘어갈듯 쓰러져 있던 메뚜기가 하는 말
*
“헉헉.. 야! 타지마. 쟤 잠수해!!! “
ㅋㅋㅋ
▶ 신박한 제설작업

▶ 변기 사용법

▶ 답정너
▶ 신기한 마술
▶ 잘들 논다
의심을 받지 않으려면 진실을 말하라. 진실을 말해도 의심을 한다면
그 전에 당신이 한 말을 의심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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