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마시티에 다녀왔습니다.
운하가 있는 그 파나마가 아니라
플로리다에 있는 도시입니다.
하루는 세차장 주차장에 있는 푸드트럭에서
아침을 먹었어요.
어느 식당에서 먹은 음식보다 맛있었어요.
우리나라도 푸드트럭이 활성화되어
특색있는 먹거리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더라고요.
▶ 어느 학생의 꿈
학생: 제가 꿈이 있는데요…
선생님: 그래 너 꿈이 뭐냐?
학생: 제 꿈은 재벌 2세거든요…
선생님: 그런데??
*
학생: 그런데 아빠가 노력을 안해요!!!
ㅋㅋㅋ
▶ 엄마의 주간식단표

▶ 내가 매일 지각하는 이유

▶ 만지지 마세요.. 짜증나요
▶ 아빠의 수고
▶ 꽁냥꽁냥
가장 힘든 순간은…. 꿈을 포기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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