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사 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저항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다.
이들 중 일부는 현재 군 수배자 명단에 올라가 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 1일 발생한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군부는 물대포와 최루탄에 이어 실탄까지 발사하며 강경 진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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