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격리도 며칠 안남았네요.
지난 두번의 자가격리중 너무 시간을 허비한것 같아서
‘유튜브 생방송 강의’를 하는 중입니다.
<죽기 전에 꼭 해야 되는 말>
첨에는 저도 무슨 말을 할지 몰랐는데
이제 두 번의 강의를 앞두고 나니까
죽기 전에 꼭 할말이 뭔지 알겠네요.
그 중 하는 오늘밤 주제인 “존버”
최근 브레이브걸스를 보며, 그들의 역주행의
의미를 보며 깨달은 것입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하다는 진리.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닥치고 내 말 들어”
죽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이
자기 뜻대로 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말도 그래요.
대부분 하루에 쏟아내는 문장을 보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보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하는 말들이 많다는 것이죠.
자신의 삶입니다.
강하게 외치세요.
특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닥치고 내 말 들어”
.▶ 죽기 전에 꼭 해야 될 말 [8] 솔직히 말해라 –
솔직함과 무례함을 혼동말라 – 이제는 솔직함이
성공의 필수요소 – 솔직하게 말하는 법
▶ 충청도가 느리다고?
대부분 사람들은 충청도 말이 느리다고 하지만
사실은 다르답니다. 여기 그것을 증명할 사례가 있습니다.
-돌아가셨습니다! : (경상도) 아따마.. 운명하셨심더!
(전라도) 어메..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갔슈!
-괜찮습니다! : (경상도) 아니라예. 아니라카이!
(전라도)됐시라, 됐땅께!
(충청도) 됐슈!
-잠깐 실례합니다! : (경상도)내쫌 보이소!
(전라도)아따~ 잠시만 보더라고!
(충청도)좀 봐유!
-정말로 시원합니다! : (경상도)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어따… 겁나게 시원해부려라이!
(충청도)엄청 션해유!
-어서 오세요! : (경상도)퍼뜩 오시이소!
(전라도)아따..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충청도)빨리 와유!
ㅋㅋㅋ
▶ 가게 이름

▶ 씻구 먹으래요

▶ 주유소 이름이
▶ 나도 해줘
▶ 복수
비타민을 매일 챙겨 먹는 사람은 건강하다. 적어도 치매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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