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여성들은 약하지 않습니다. 아시아 여성들은 소심하지 않습니다. 아시아 여성들은 조용하지 않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계 혐오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아시아 여성들이 뉴욕에서 혐오 규탄 시위를 열었다.
시인 신디 트란은 어렸을 적부터 ‘진짜 이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학생 빅토리아 탕은 언제나 다른 이들에게 맞춰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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