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격리가 끝났는데 나갈수가 없네요.
우리나라의 대기의 질은 정말 걱정됩니다.
우리탓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야 겠네요.
오늘은 어쩔수 없이 외출을 했어요.
건강검진이 있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주는 죽을 먹으며 생각했어요.
과연 올해의 성적표는 어떨까….
매년 걱정이 늘어나네요.
지하철로 집으로 가면서 이 글을 남깁니다.


▶ 스님의 종교는
커다란 연못이 있는 어느 절에
불심이 깊기로 소문난 스님이 있었다.
어느 추운 겨울, 신도들과 함께 불공을 마치고 나온 스님.
건너편으로 빨리 가려다 연못 위로 걷는데
얼음이 갈라지려고 ‘찌익~’ 하는 소리가 났다.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스님은
자기도 모르게 “아이고, 하나님~”하며 비명을 지르며
간신히 뛰어 건너편에 도착했다.
그것을 지켜보던 신도들은 웅성거렸다.
*
“저 스님, 불교 맞아??”
ㅋㅋㅋ
▶ 쥐가 치매 걸리면

▶ 내신 9등급인데.. 서울대 가려면

▶ 어느 술집
▶ 불안하더라니
▶ 쭉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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