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회가 아시안 증오 범죄 근절을 홍보하기 위한 ‘푸드 뱅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3월 24일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 10지구 시의원과 함께한데 이어 두번째다.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홀리 미첼 LA 카운티 2지구 수퍼바이저가 함께하는 아시안 증오 범죄 근절을 홍보하기 위한 ‘푸드 뱅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부터 LA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선착순 200명에 한해 계란과 감자, 과일, 야채 등 식료품은 물론 아시안 증오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정보가 수록된 소책자와 호루라기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LA 한인회는 아시안 증오 범죄 근절을 위해 개빈 뉴섬 CA 주지사와의 간담회는 물론 아마존과 함께하는 빌보드 광고, 푸드 뱅크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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