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시가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스 헐리웃에 위치한 공원 부지를 노숙자 전용 ‘타이니 홈’ 빌리지로 탈바꿈했습니다.
노스 헐리웃 타이니 홈 빌리지에는 총 103채, 200개의 침구는 물론 화장실과 샤워실, 세탁실 등 위생 시설이 마련됐고 정신 건강관리, 구직을 포함한 재기 프로그램도 실시돼 고질적인 노숙자 증가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토대가 될지 주목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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