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지역의 ‘코로나 19’ 위험 등급이이르면 다음주에 최저 등급으로 내려간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현재 지역내 상황이 순조롭다며 지금과 같은 ‘코로나 19’ 주요 수치 감소 추세가 다음 통계 Update 때인 5월4일(화)까지 유지된다면마지막 최저 등급인 ‘Yellow’ 하락이 확정된다.
바바라 퍼레어 LA 카운티 보건국장은5월4일(화) CA 주가 정한 기준을 충족하면 그 다음날 5일(수) ‘Yellow’ 등급 하락을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6일(목)부터 ‘Yellow’ 등급이 현실에 적용된다.
Fitness Center, Card Room, Winery, Brewery 등은현재 총 수용 인원의 25% 제한에서 50%로 완화된다.
Bar는 현재 야외 영업만 가능한데 다음주 ‘Yellow’ 등급이 확정되면총 수용 인원 25% 제한으로 실내 영업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Dodger Stadium과 같은 야외 행사장 경우에는 현재 33%에서 67%까지 수용 인원을 늘릴 수 있다.
놀이동산은 25%에서 35%로 입장객 숫자가 증가된다.
<라디오코리아 뉴스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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