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여 만에 돌아온 일상.
하지만 반가운 저녁 약속도 회식도 택시 정류장에만 가면 모두 악몽이 되고야 만다.
밤 시간대 택시를 잡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고생담이 이어지는 요즘.
연말 도로 위 전쟁터라 불리는 택시대란 현장부터 그 많던 택시들이 자취를 감춘 이유까지 알아본다.
PD 이용은 AD 김재욱 작가 정애리 김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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