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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반려견] 시니어가 반려동물 키우면 좋은 8가지 이유

 1. 심리적 안정감

사람 몸의 온도는 36.5도, 개는 38.5도로 우리보다 2도 정도 높다. 이 때문에 안거나 만졌을때 따뜻한 촉감을 주는데 이것이 사람에게 심리적으로 상당한 안정감을 준다.

 1970년대 미국 병원은 미숙아들을 위한 인큐베이터나 감염 차단 시설들이 잘 돼 있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안아서 키우는 캥거루 케어를 했다. 미숙아들을 이처럼 가슴에 품고 다독여 봤더니 검사 등에 따른 스트레스가 없어지면서 호흡수도 안정됐다.

 엄마도 좋은 반응이 일어나서 병원 생활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수유량과 모유량 늘어나는 긍정적 결과가 나타났다. 수의학계에서는 이에 접촉이나 감촉이 사람이나 동물에게 영향 주는지에 대한 관한 실험을 많이 진행했는데 이때마다 긍정적 결과를 냈다.

 일례로 개가 사람과 눈을 마주쳤을때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이 나오는 것이 확인됐다. 이 옥시토신은 애기가 엄마 젖을 먹을 때 엄마 몸에서 나오며 심신을 안정시켜줄 수 있는 호르몬이다.

 2. 배려심

 국내도 아이를 한 명만 낳는 이들이 늘면서 외동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배려심이 없는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그런데 반려동물을 키우고 아이가 반려동물을 돌보게 되면 배변을 치워주고, 같이 놀아주고 하면서 배려심을 기를 수 있게 된다. 또 동물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하려 들게 되기 때문에 뇌도 활성화된다.

3. 할일을 만들어 준다

 국내 1인가구가 10년 사이 에 두 배 가량 증가했다. 2010년 1인가구 비율은 전체의 23.9%였다. 이런 추세가 심화돼 2025년이 되면 1인가구는 31.3%까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1인가구 증가는 고령화와 뗄 수 없다.

 반려동물은 노년을 외롭게 보내고 있는 노인들의 일상을 활성화시켜줄 수 있다. 소일거리를 만들어줘 혼자 지낼 때보다 덜 풍부한 일상생활을 하게 해준다.

 4. 이웃과의 화합

 때로는 반려동물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매개자가 되기도 한다. 사람 사이에는 프라이버시 등으로 말을 걸기가 꺼려질 수 있지만 동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편하고 어렵지 않다.

 사람이 혼자 산책할 때보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할 때가 이성과 대화 나눌 기회가 늘었다는 경험담도 있다. 모르는 사람과도 강아지 이야기 이야기하면서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혹시 이성 교제를 원한다면 강아지를 기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5. 가족간 유대감 강화

 집에서 웃을 일이 없었는데 강아지를 키우고 나서 웃을 일이 늘어났다는 이들이 많다. 강아지가 중간에 있기 때문에 대화를 나눌 기회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특히 우울증을 겪는 중년층에서 강아지를 기르고 난 뒤 웃을 일이 많이 늘었다는 경험담이 많다.

 6. 안전보장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우들을 위한 맹도견이 있다. 잘 들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청도견도 있다. 이처럼 반려동물은 사람의 안전을 보장해 준다.

7. 야외활동 증가

 개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레 산책시킬 일이 생긴다. 이러다 보면 그간 밖에 잘 다니지 않던 사람도 운동이나 산책을 하게 된다. 이는 몸에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집에만 있다가 개를 데리고 산책을 시작하면서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고, 체중감량 효과를 보는 이들이 많다.

8.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신체 활동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런데 심각한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심장발작으로 입원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 적이 있다. 개를 키우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로 나눠 심장발작을 일으킨 뒤 1년 이상 생존율을 관찰했다. 기를 때 생존율은 94%로, 기르지 않을때(72%)보다 20%포인트 이상 높게 나왔다. 개를 키우는 것자체가 혈압안정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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