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주에 있는 4개의 국립공원중 한곳입니다. 협곡의 어느 부분은 하루 30분 정도만 햇볕이 들어오는 아주 어두운 협곡입니다. 특히 거니손 라우트 트레일은 하루 15명으로 입장을 제한합니다. 보존과 보호를 목적으로 아름다운 협곡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거니손 강가까지 내려가 20억년전의 지층을 직접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미국 국립공원의 트레일 중 가장 경사 각도가 심한 곳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없는 고요한 곳에 정말 아름다운 신비한 모습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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