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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바이든의 확실한 핵심 조언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100일(29일)을 앞둔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의 이너서클에서 자리를 확고히 하면서 대통령의 의사결정에서 중요한 조언자로 자리매김했다고 CNN이 오늘(25일) 전했다.


보좌관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재임 100일 가까이에 이르기까지 백악관에서 매일 5시간 이상 함께 보내며 관계를 심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CNN은 전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거의 모든 행사에 참석했고 대통령이 발언할 때 자신도 연설하는 등 항상 프레임 안에서 눈에 띄는 역할을 맡았다고 CNN은 설명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사전녹화해 이날 방영된 CNN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역할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과 나는 거의 모든 회의에 함께하고, 거의 모든 결정을 함께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사안에 대한 그의 의견을 구하려 할 때 그가 내 의견을 구하려는 경우가 많다며 그 과정을 통해 좋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물론 그는 대통령이고 최종 결정을 내린다며 자신은 충실한 조언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바이든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철수를 포함해 중대한 결정이 내려질 때 자신은 방에 남아있는 마지막 사람이라고 해리스 부통령은 부연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나는 모든 유색 인종 소년과 소녀에게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유색인종 여성 부통령으로서 ‘롤모델’의 책임감도 강조했다. 

CNN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지금까지, 이전 대통령과 비교해 어느 때보다 인종과 치안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 문제의 결론이 자신의 리더십에 대한 시험이 될 것임을 인식해 큰 관심 속에 진행 상황을 지켜봐 왔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 블랙코커스 의원들과 세드릭 리치먼드 선임고문,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내정책위원장 등과 의견을 나누는 한편 해리스 부통령에게 의지해 매주 오찬과 여러 회의를 함께하며 상세히 논의했다고 CNN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난제 중 하나인 중미 이민자 문제에 대해서도 해리스 부통령을 책임자로 지정, 정책 조율과 중미 국가 협상 등을 맡겼다.

이런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은 최근 뉴햄프셔 단독 방문에서 광대역 통신망을 확대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외국 정상들과 단독 통화를 갖는 등 자체 행보도 넓히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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