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증오범죄] 일본계 여교사 길거리서 폭행당해 중상
시애틀지역 일본계 여교사가 길거리에서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재로선 이 사건이 아시안을 상대로 하는 증오범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시애틀지역 일본계 여교사가 길거리에서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재로선 이 사건이 아시안을 상대로 하는 증오범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한인 단체들이 미 의회의 북미 이산가족 상봉법 통과와 행정부의 북한 여행금지 행정명령 해제를 목표로 한 유권자 운동을 시작했다.
알츠하이머 환자 간병인을 위한 세미나
전세계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량에서 나이지리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다른 대부분의 나라보다 더 크다
버나비 시내에서 보행보조기에 의지해 가던 84세 노인을 고의로 쓰러 뜨린 혐의로 관할 연방경찰(RCMP)은 송 모씨(31세)를 체포했다고 26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