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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이스라엘 ‘공포의 동굴’에서 2000년 전 성경 두루마리 사본 조각 발굴

12개 소예언서…”60년전 사해 두루마리 발굴 이후 최초”

이스라엘에서 약 2000년 전의 성서 두루마리 조각들이 발견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국(IAA)는 16일 성명을 통해 “약 60년 만에 처음으로 고고학적 발굴로 성서 두루마리 조각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IAA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성서 두루마리 조각은 구약성서의 일부인 ‘열두 소예언서’로 1947년 2월 염소를 잃어버린 한 소년이 서안 절벽에 위치한 쿰란 동굴에서 발견한 사해 두루마리 이후 최초의 성서 두루마리다.

IAA는 성서 두루마리 조각의 내용의 대부분 그리스어로 작성됐지만 내용 중 신의 이름은 고대 히브리 문자로 적혀있다고 전했다.

또한 성서 두루마리 조각과 더불어 1만년 이상 된 희귀한 동전, 즉 600만 년 된 어린 아이의 뼈대와 바구니도 함께 발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스라엘 하슨 IAA 이사는 “이번 발견은 1년 전 동굴에 잠입한 약탈자들을 조사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IAA는 1년에 걸쳐 이스라엘 남부와 요르단강 서안에 걸쳐 있는 사막 지역의 절벽 80km를 수색하던 도중 성경 두루마리를 발견했다.

하슨은 “도둑들이 발견하기 전에 동굴에서 발견되지 않은 모든 자료를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며 “향후 발굴을 지속하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에서 발굴된 2000년 전 성서 두루마리. 출처=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국(IAA)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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