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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90년대 청춘스타 ‘젊은이의 양지’ 이지은 사망

1990년대 활동한 청춘스타 이지은씨가 지난 8일 밤 8시께 자택에서 숨졌다.

향년 51. 경찰은 이씨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현재 사망 원인을 규명 중이다.

고인은 아들이 입대한 뒤 혼자 지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다.

고인은 일본 호세이대학교 일문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좋은 아침입니다>(에스비에스)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연기는 1994년 드라마 <느낌>으로 시작했다. 1995년 <젊은이의 양지>에서 남장여자 소매치기 역할을 맡으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국적인 이미지와 당찬 분위기로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후 1996년 <컬러> <며느리 삼국지> 1998년 <왕과비> 1999년 <남의 속도 모르고>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영화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1995년 출연한 <금홍아 금홍아>로 청룡영화제와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 여우상을 받았다. 1998년에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파란 대문>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2000년 결혼 이후 2004년 드라마 <해신>을 마지막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2000년대 중반 키즈 전문 미용실을 창업하며 사업가의 길을 걷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젊은이의 양지> <느낌>에 나온 그의 예전 모습을 온라인 블로그 등에 올리며 “1990년대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연기했던 인물이다” “어디서 뭐 하나 궁금했는데 안타깝다”고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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