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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술집과 나이트클럽 등 백신 접종자만 입장 가능

오늘(10월7일) 밤 11시59분부터 모든 실내 술집들 대상
11월3일까지는 권고 기간, 11월4일부터 입장 금지

LA 지역은 오늘(10월7일)부터 술집에 입장할 때 코로나 19 관련한 엄격한 제한이 가해진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오늘밤 11시59분부터 지역내 모든 Bar와 Winery, Brewery, Night Club, Lounge 등 모든 종류의 실내 술집이나 술을 판매하는 실내 장소에 입장할 때 코로나 19 백신 접종, 코로나 19 테스트 음성판정을 반드시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오늘부터 실시하는 것은 강제가 아닌 권고다.

LA 카운티에서 각종 실내 술집을 출입할 때 백신 접종이나 코로나 테스트 음성판정이 요구되는 시기는 지금부터 약 한 달 후가 되는 11월4일부터다.

따라서, 오늘부터 11월3일까지는 백신 접종을 한번 이상 한 것만 증명하면되고 11월4일부터 접종을 완료한 것을 반드시 증명해야 한다.

LA 시의회가 통과시킨 강력한 코로나 19 조례가 11월 6일 또는 7일부터 식당과 술집, 쇼핑센터, 각종 문화예술시설, Gym, 미용실, 이발소, Skin Care, 타투샵 등 모든 실내공간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백신 접종 완료를 증명할 것을 요구하는 것에 비하면 LA 카운티 보건국의 지침은 상당히 완화된 수준이다.

바바라 퍼레어 LA 카운티 보건국장은 지금 정도로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것이 적당한 수준으로 생각한다며 그 이상을 강요하게 되면 Business 영업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어 너무 가혹하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9월30일 기준으로 LA 카운티 12살 이상 거주자들 중 78%가 최소 1번 이상 백신 접종을 했고, 69%는 접종을 완료했다.

LA 카운티 전체 1,030만여명의 인구 중에서는 67%가 최소 1번 이상 백신을 접종했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 비율은 60%에 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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