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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조의 건강이야기] 올바른 비타민 복용법 III

보다 젊고 건강한 라이프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염원일 것 입니다. 올바른 건강 뉴트리션 상식으로 속시원한 해답을 드리는 뉴트리션니스트 스티븐조와 함께 변화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호에서 식사와 같이 복용하는 영양제에 대하여 원리와 작용을 상세히 설명 해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것이라 생각했지만 매장에 오신 분들과 상담을 해보면 식전, 식후, 식사중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시고 막연히 식후 30분을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디서 유래된 전설 같은 원리인지 모르겠지만 식후 30분이면 소화와 흡수가 끝난 음식물이 대장에서 여과되는 과정인데 드신 영양제가 어떤 작용을 하길 기대 하시는지 의문이 됩니다. 

지난호 마지막 부분에 언급한 공복에 복용하는 영양제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머리가 대통령이라고 하면 간은 국무총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체내 활동에 간이 관여합니다. 영양분을 글루코겐이란 호르몬으로 간에 축척하고 이 것을 에너지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좋은 성분이라도 간이 독소로 오인하는 경우 해독과 배출 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특별한 복용법이 요구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또한 간은 사람보다 한시간 정도 늦게 휴식을 취하고 1-2시간 정도 늦게 활동합니다. 따라서 간의 해독 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시간이 잠에서 깨어나서 1시간 사이의 공복입니다. 해당 제품들은 간이 휴면하고 있는 사이에 흡수되어 체내에 도움을 줍니다.

이같이 난해하고 혼돈이 되는 복용법을 간소화하기 위해 최근 30년간 많은 노력이 이었습니다. 그 결실로 2000년대 초부터 소화로 흡수되지 않는 영양제들이 출시 되었는데 그 제품들이 액체 형태의 영양제와 알약 형태로 물에 녹여서 마시는 영양제 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첫째 맛이 없어서 대중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과도한 당분을 섞지 않고는 각 성분의 고유 쓴맛을 제거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휴대가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휴대하는 것은 번거롭고 약한 열에도 녹거나 쉽게 부서져 불편함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째는 쉽게 변질되어 유효기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통상 알약 형태의 영양제는 단일 성분은 최고 4년, 복합 성분은 2년의 유효기간인 반면 이들 제품은 몇 개월의 유효기간을 벗어 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10년 사이에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 액체로 되어 있는 원료에서 수분만을 제거하여 분말로 만드는 기술이 영양제 업계에 도입 되었습니다. 이를 동결건조(Dry Spray)방식이라고 하는데 원료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분만 제거해서 농도는 더 높아지고 질량은 적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 매장에 있는 싱싱한 아사이를 그대로 즙을 내어 동결건조 방식으로 분말을 내는 경우 백퍼센트 물에 용해되어  4-8배 높은 농도를 얻게 됩니다. 이는 공복에도 복용이 가능합니다. 

21세기는 백세 시대의 장을 여는 세기가 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고농축 영양제는 부족한 영양을 충족시켜 생명 연장에 이바지 할 것입니다. 

다음 호에는 요즘 코로나로 더욱 관심을 받는 비타민 D와 면역력 그리고 그 효능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스티븐조 뉴트리션니스트

NHS GOLD R&D Inc

상담 또는 문의213-905-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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