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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웨덴대사관, 한국 그림책 전시회 개최

주스웨덴대한민국대사관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내달 14일까지 스톡홀름에서 여는 한국 그림책 전시회 포스터 [주스웨덴대한민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주스웨덴 대한민국대사관(대사 하태역)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내달 14일까지 스톡홀름 유르고르덴에 있는 대사관 외벽 울타리와 인근 잔디밭에서 한국 그림책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를 위한 예술’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노란우산'(류재수), ‘수영장'(이지현), ‘여름이 온다'(이수지), ‘먼지 아이'(정유미), ‘알사탕'(백희나) 등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한국 그림책 5권이 소개된다.

    그림책 전권을 읽을 수 있는 책 체험존, 한국 그림책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영상, 음악 체험존도 마련됐다.

    주스웨덴 대사관은 내달 스톡홀름 국제도서관에 이어 11월에는 예테보리 세종학당 주관으로 예테보리도서관에서 후속 전시회, 그림책 강독회 등을 열 예정이다.

     하태역 대사는 “가을을 맞아 알마상, 라가치상 등을 석권하며 전 세계 출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우수한 한국 그림책을 선보인다”면서 “스웨덴의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이 한국의 그림책을 읽고, 만지고,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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